1월의 [딘플리] 도착🎵

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추워진 날씨 탓에

따뜻한 노래로 몸을 녹이게 되는 1월.

1월에 딘딘은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

함께 확인해 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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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rake - Fighting Irish Freestyle

드레이크-캔드릭 라마 디스전 이후 드레이크의 심정을 담은 곡인데 이런 드레이크를 좋아함.

듣고 좋았다면 [Thank me later] 앨범을 추천. 

시아준수 - 사랑은 눈꽃처럼

겨울마다 듣는 스테디한 곡. 나무에 눈이 쌓여 있는 그림이 떠오름. 

Karencici - Hard to say

벌구가 추천해 준 대만 아티스트의 곡.

중화권 노래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좋아서 추천.

태양 형도 커버함.

tyler, the creator - That guy

캔드릭 라마 노래를 타일러가 편곡했는데 진짜 랩 귀신 들림…

'개쩌는 랩이란 이런 것이다'를 보여 주는 느낌.

뮤비도 느낌 죽임.

흥딘이들의 1월 최애곡은 무엇이었는지

딘딘에게 공유해 주세요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