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의 [딘플리] 도착🎵

2025.03.31

너무나도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

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3월

 

3월에 딘딘은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

함께 확인해 볼까요?


조남지대 - 아직 못 들었는데

누군가의 이유 모를 열정이 보고 싶을 때 추천.

뮤직비디오까지 같이 보면 눈물이 날 수도..?

Bruno mars - runaway baby

2025 서울 마라톤 10km를 완주할 수 있게 해 준 노래. 

지치거나 힘들 때 힘을 준다.

Dopamine - WING

MBC 쇼! 음악중심 무대 영상은 한국 음악방송에 한 획을 그을 것.

 

PS. 그리고 Fiji Blue의 노래.

어느새 Fiji blue의 계절이 왔다.


흥딘이들의 3월 최애 곡은 무엇인지

딘딘에게 공유해 주세요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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