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의 [딘플리] 도착🎵

2025.05.26

따스하고 포근한 날씨와 푸릇푸릇한 꽃들이 반겨주어

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5월

 

5월에 딘딘은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

함께 확인해 볼까요?


한요한 - 해골바가지

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인데 이 노래가 주는 묘한 울림이 있음

 

정승환 - 하루만 더

군 전역 후 오랜만에 돌아온 승환이 노래

군대에서 노래가 더 무르익은 느낌

 

정세운 - 굿바이

세운이 회사 이적 후 첫 앨범인데 늘 그렇듯 청량하고 너무 좋다

 

Ketsumeishi - likanji(좋은 느낌)

우연히 들은 일본 노래인데 옛 감성에 살짝 오묘하게 신이 나는 느낌

 

딘딘 - 속는 중이야

5월 날씨랑 무드 그 자체가 속는 중이야


흥딘이들의 5월 최애 곡은 무엇인지

딘딘에게 공유해 주세요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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